엘릭서 포스포 브론즈 라이트 게이지(feat. 통기타 이야기)

안녕하세요? 만쉐린입니다.

기타를 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 같은 줄이 바로 엘릭서 줄 입니다.

코팅이 된 줄로 무엇보다 가격대비 수명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많은 기타리스트 분들이 선택한 제품입니다.

다만 2021년 9월 달부터 가격이 오른다는 소문이 있어 얼른 쟁여놨네요.

 

 

 

 

 

 

 

 

 

엘릭서 포스포 브론즈 라이트 게이지

 

가격이 오른다는 소문에 지금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12개가 들어있는 한박스를 구매 했네요.

정확히는 1 더즌이라고 합니다.

모 도너츠 회사가 생각나네요. :)

 

 

 

 

 

 

 

 

 

박스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12개가 들어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모델은 엘릭서 사의 나노웹 포스포 브론즈고 줄의 두께는 라이트 게이지 입니다.

가장 스탠다드한 줄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

 

벌써 9월이 코앞으로 왔고 이제 엘릭서 가격이 오르면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형성할 겁니다.

그전에 미리 구매를 하여 오래 사용하기 위해 약간의 사재기(?)를 하였습니다.

만약 줄이 필요한데 엘릭서를 쓰신다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지금 구매를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참조

 

통기타 이야기 - 엘릭서 나노웹 포스포 012

Elix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