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넷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윈도우의 에어로 기능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간편하고 가벼운 앱으로 마그넷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마그넷
마그넷을 실행하면 상태창에 이렇게 실행이 됩니다.
이 아이콘이 마그넷의 아이콘 입니다.
클릭을 해보면 단축키가 엄청 나옵니다.
control와 option키로 거의 대부분의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는 단축키를 바꿀 수 있는데, 저는 초기 설정으로만 사용 합니다.
생각보다 다른 앱이나 시스템 단축키와 겹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편리 합니다.
물론 실행창을 디스플레이의 끝에 끌어 놓아도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총평
이번 마그넷은 대응도 신속하고 무엇보다 한글화가 되어서 사용이 더 편해졌지요.
둘다 유료앱이지만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better snap tool은 3,900원의 가격이고 영문이지만 세세한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부터 어느정도 창 크기가 조절 될 것인지 등등 매우 세부적으로 설정을 할 수 있지요.
대신 영문이라 약간 친절하지 못하고 마그넷 보다 조금 가격이 비싸다는게 단점 입니다.
마그넷은 1,200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빠릅니다.
거기다 직관적인 단축키 사용은 매우 칭찬할만 합니다.
너무 이것저것 붙이지 않고 딱 필요한 기능만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서 저는 마그넷을 선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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