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기타중에 가장 먼저 구매한 기타가
바로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입니다.
구매하고 정말 거의 쓰지도 않고 모셔만
두다가 바로 판매를 했었습니다.
확실히 취향에 있어서는 레스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팬더 아메리칸 스탠다드 스트라토캐스터
사진을 많이 찾아봤지만 남은 사진이 이거 하나 밖에 없네요.
일반적인 일렉기타의 기본형을 띄고 있습니다.
싱글 픽업 3개가 달려 있고 셀렉트 스위치와 볼륨, 톤노브가 있습니다.
총평
일렉기타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스트라토 캐스터 입니다만,
아무래도 제 취향에는 안맞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통해 방출을 하였고 다음 기타로 레독스 LP커스텀을
영입했습니다.
만족도는 역시 스트라토캐스터 보다는 LP커스텀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범용성으로는 스트라토 캐스터도 충분했죠.
일렉 기타를 만드는 회사는 많습니다만 확실히 유명하고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는 팬더와 깁슨이죠.
저는 아무래도 깁슨 빠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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