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URISM/카페 / / 2022. 12. 4. 16:40

파네트리 제과명장 김영모

안녕하세요? 만쉐린 입니다.

최근 Swingkid(강명성)님과 만날 기회가 있어 저녁을 먹고 후식으로 빵을 먹기 위해 함께 갔던 빵 명장이신 김영모 파네트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몇 번 방문은 했는데 사진을 찍은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김영모 파네트리

 

파네트리의 전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파네트리의 소개가 쓰여있네요!

 

 

 

 

 

 

 

 

 

이달의 제품과 건강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매장을 꾸며놨군요!

 

 

 

 

 

 

 

 

 

불멍 난로(?)가 외부에 있어 외부에서도 그렇게 춥지 않게 있을 수 있습니다... 만

방문했던 날이 정말 엄청 추웠어서 그런지 아무도 밖에 앉아있진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조형물을 꾸며놔서 이제 연말이 되었구나 하고 느끼게 되네요!

 

 

 

 

 

 

 

 

 

실내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오로지 빵, 맛을 소중히, 사람을 소중히" 

 

 

 

 

 

 

 

 

 

방문했던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빵이 많이 있진 않았습니다.

 

 

 

 

 

 

 

 

 

딸기 케이크와 빵 두 가지를 더 골랐는데 빵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이 빵들과 음료를 3개 시켰습니다.

Swingkid님과 여자 친구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총평

 

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몇 번 방문했는데 방문할 때마다 여기 빵은 자꾸 생각이 날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일단 가격이 상당합니다.

음료와 빵 몇 개만 골랐는데 거의 5만 원에 가까운 가격이 나와서 놀라울 정도였네요.

맛은 있지만 빵값이 너무 비싼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음료는 빵만큼 맛있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시어서 먹기가 굉장히 부담스러운 음료들이 몇몇 있어서 다음에는 음료 없이 빵만 주문해야 할 듯합니다.

빵만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네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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