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ente 로 맥북 배터리 관리를 해보자!

안녕하세요? 만쉐린 입니다.

최근에 m1max 맥북프로 16인치 CTO를 구매 하였는데 배터리를 오래오래 쓰고 싶은 마음에 배터리 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좀 검색해 보았습니다.

클리앙의 대부분 유저분들께서 추천 하시는 앱이 바로 AlDente 였습니다.

AlDente

알덴테를 시작하면 상단바에 위치하게 됩니다.

클릭을 해 보면 아래와 같이 어느정도까지 충전을 유지 할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클램쉘 모드에서 활성화 하려면 라이센스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저는 집에서 사용할 때는 클램쉘 모드 100%라 구매를 하였습니다.)

설정창을 열면 일반설정 창을 볼 수 있습니다.

알덴테의 헬퍼를 설치하면 좀 더 편안하게 앱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라이센스를 구매하여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전 설정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맥북의 충전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모드를 지원하니 필요한 대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라이센스를 구매하여야 하단의 옵션들(Mac이 잠자는 동안 충전 중단부터)을 사용이 가능 합니다.

메뉴 막대 설정에서는 화면에 어디서 알덴테가 보일지 설정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설정대로 한 뒤 편안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맥북을 처음 사용했을 때 부터 배터리는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지 많은 논의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편안한 앱으로 관리하기가 편리해 졌군요.

완충을 하지 않고 적당한 상태로 사용을 하면 배터리의 수명을 제대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그런 작업을 해주는게 상당히 귀찮습니다.

특히 책상에서는 클램쉘 모드로 쓰는 제게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등이 다 연결 되어 있다 보니 방전을 해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알덴테를 통해 방전을 해주고 또 충전량을 적당히 유지를 할 수 있게 되어 이번에 구매한 맥북프로 M1max CTO를 정말 오래 잘 쓸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외부에서는 랩탑으로 사용하기 위해 시간 계산을 하여 완전 충전을 해줍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