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URISM/맛집
산으로 간 고등어!
안녕하세요? 만쉐린 입니다.요즘 데이트 할 때 무엇을 먹을지가 가장 큰 화두입니다.여러 가지 검색을 하던 중 눈을 끄는 매장명이 있어서 한번 가볼까? 하고 방문하게 되었는데...엄청 유명한 곳이었는지 웨이팅이 상당했습니다. 산으로 간 고등어 매장 전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도착해서 주차하려고 보니 매장 앞 주차공간은 이미 꽉 찼고, 길 건너 주차장에 주차를 했어야 했습니다. 웨이팅을 할 거라곤 생각도 안 하고 왔는데...주변 매장에 비해 여기만 사람이 넘쳐나는 느낌이었습니다.태블릿에서 웨이팅 등록 하고 나서, 매장 안쪽에 주문서를 작성하면 매장에 입장 후 별로 기다리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로 웨이팅 등록을 합니다. 웨이팅을 하면서..
2024. 5. 8.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