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쉐린 입니다.
최근 생일을 맞이하여 여자친구님과 어딜 가서 뭘 먹을까 하는 고민을 하였습니다.
마침 들어가 있는 단톡방에서 김앤김돈가스를 누군가가 보여주셔서 한번 가봐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생일날이기도 하고(?) 한번 가보자 해서 다녀왔습니다.
김앤김 왕돈까스
방문한 시간대가 12시쯤이었는데 웨이팅이 하나도 없이 바로 주문과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인원별 권장 주문표가 있습니다.
저는 2인 권장인 돈가스 1에 물냉면 1을 주문하였습니다.

예전보다 가격이 조금 올랐나 봅니다.
동행하신 분이 떡볶이가 궁금하다 하셨으나 일단 처음엔 돈가스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왕돈가스와 물냉면을 주문하였습니다.
매장 한편에는 셀프바와 음료 냉장고가 있어서 앞접시나 가위, 나이프, 포크를 가지고 가서 식사를 하면 됩니다.


그래서 주문한 왕돈가스와 물냉면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 양을 보고 동행하신 분께서 돈가스 2인분에 물냉면 1인분으로 잘못 시킨 거 같다고 말씀하시긴 헀지만
확실하게 왕돈가스 1인분에 물냉면 1인분입니다.
돈가스를 다 썰어내느라 꽤 힘들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집게로 잡아서 가위질하는 게 빨랐을 텐데 일일이 칼질했던 게 참 미련했습니다..



총평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요즘 참새 눈물만큼 주고 1인분이라고 하는 매장이 꽤 많은데 양적으로 만 족 한 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다 못 먹을 줄 알았는데 한입씩 먹다 보니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서 물냉면의 육수를 제외하고 모두 다 먹었습니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전에 비해 가격이 올랐습니다.
거기다 느끼할 때 잡아주는 김치를 따로 돈 주고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에게 김치가 유료라니 이건 좀.. 싶었습니다.
사실 있는지도 모르고 다 먹고 나오긴 했는데 아무튼 이 두 가지 외에는 양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거기다 남기면 포장까지 할 수 있게 셀프바에 잘 준비되어 있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추후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갈 예정입니다.
위치
김앤김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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