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ETC Device / / 2019. 1. 7. 09:44

[오리코] 알루미늄 USB 3.0 허브

컴퓨터를 정리하고 노트북으로 넘어오면서 부터
고질적인 문제점은 연결할 기기는 많은데
USB 포트는 한정적이라는 점 입니다.
게다가 저는 맥북으로 갈아탄 상황이었기에
상황은 더 심각 했지요.
그래서 여러 USB 허브들을 사용하다가
이 모델로 정착을 하였습니다.









오리코 알루미늄 USB 3.0 허브


상당히 오래전에 사진을 가져 왔더니 화소가 많이 별로네요.
그래도 성능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포장은 반투명의 비닐에 되어 있고, 뒤쪽에는 어댑터가 있습니다.










구성품은 단순합니다.
본체와 어댑터, USB 3.0 케이블과 설명서 입니다.










본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에 파란 부분이 USB 3.0 포트고, 오른쪽에 주황색 부분이
충전 포트 입니다.










본체의 왼쪽에는 USB 3.0 케이블을 연결 하면 됩니다.










본체의 오른쪽에는 어댑터를 연결 하면되며 어댑터 덕분에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동시에 원할하게 이루어 집니다.










충전 포트는 2가지의 암페어로 나뉩니다.
세 포트 모두 5v는 같지만 암페어가 2.1A 하나, 1.0A가 두개 입니다.











총평


이걸 사용하기 전에는 여러 회사의 허브를 사용했습니다만,
한가지씩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원이 부족해서 연결이 끊기거나 포트가 많지 않는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리코 알루미늄 USB 3.0 허브에서는 그런 문제점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포트를 전부 사용하더라도 발열이 조금 있는거 외에는 단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 포트 연결 해서 사용해도 끊기거나 불안정 하지도 않고 따로 전원이 연결되어 있는 만큼
안정적으로 작동을 해서 참 마음에 들었고 아직까지도 사용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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