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URISM/카페
조양방직(feat. 강화도)
안녕하세요? 만쉐린 입니다.강화도 소풍의 마지막 방문 장소는 조양방직 입니다.조양방직은 원래 방직공장이었는데 큰 화재이후 2010년까지 복원 후 미술관 카페로 운용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조양방직 조양방직 자체 주차장이 있긴한데 유료로 운영되고 사람도 하도 많아서 근처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입구에 한글로 조양방직이라고 써있군요! 신문리미술관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진입금지 입니다. 빵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건물 입니다.꼭 여기서 주문을 하시고 자리를 잡아 달라고 간판이 꽤 여러개 있습니다.(주문 안하고 자리만 차지하시는 분들이 많은 모양 입니다...) 주문하신 분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몇번이고 강조 되..
2024. 5. 3.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