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GAME
닌텐도 스위치 프로 콘트롤러
얼마전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고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하느라 글쓰는 것 조차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조이콘이 너무 불편하기에 프로콘을 냅다 구매해버리고 말았네요. 조이콘은 본체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컨트롤러 인데 이게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집에서 야숨을 즐길때는 TV모드로 즐기는데 조이콘을 뺐다 꽂는게 매우 귀찮았습니다. 거기다 조이콘 고정부가 잘 파손된다는 이슈도 있으니 조이콘을 다루는데 좀 더 조심스럽게 다루게 되더군요. 번들로 제공 되는 조이콘 그립에서는 조이콘이 충전도 되지 않습니다. 거기다 조이콘의 작은 버튼과 그립의 그립감은 정말 구렸습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닌텐도에서 나온 프로 콘트롤러(이하 프로콘)가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 콘트롤러 (프로콘) 구매하고 바로 다음날..
2019. 2. 28.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