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Guitar
마틴 OM-28 노스탤지어를 닦았습니다. (feat. 박종범)
안녕하세요? 만쉐린 입니다.얼마 전 핑거스타일 단톡방에서 알게 된 종범이라는 동생이 기타를 제게 맡기면서 한번 닦아주세요를 시전 하였습니다.(?)그래서 마틴 OM-28 노스탤지어 모델을 받아오게 되었는데...영상을 촬영하면서 하다 보니 이전에 더러웠던(?) 사진은 전혀 찍을 수가 없었네요..ㅎ Martin OM-28 Nostalgia 1989 헤드의 모습입니다.먼지가 뽀얗게 쌓여있었는데 깔끔하게 청소했더니 개운하군요! 뒷면도 깨끗하게 청소해 주었습니다.헤드머신이 오픈기어다 보니 닦는데 조금 힘들었는데...그래도 반짝반짝하게 닦인 모습이 개운하군요. 대망의 프렛과 지판입니다.소금과 손때와... 뭔가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오염이 가득이었습니다.지판이 그렇게 더럽지..
2024. 6. 22.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