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의 시스템에서 태그는 정말 유용한 시스템 입니다.
테그라는게 원래 우편물이나 화물, 택배물 등에 붙여 화물의 분류나 송수신인, 취급주의 등을 나타내는 인식표 였습니다.
그 시스템이 맥에 적용 되어 있어 폴더를 굉장히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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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Tag)는 꼬리표라는 뜻을 가지며 다음과 같은 쓰임이 있다.
목차
1일반 용어
2컴퓨터 용어
3야구 용어
4그 외
일반 용어[편집]
* 태그는 원래 우편물이나 화물, 택배물 등에 붙여 화물의 분류나 송수신인, 취급 주의 등을 나타내는 인식표였다. 뒤에 옷 등에도 쓰였고, 컴퓨터 프로그램 등에도 비슷하게 쓰이게 되었다.
* 태그는 옷이나 물건에 상표나 세탁 방법 등을 설명하는 꼬리표이다.
컴퓨터 용어[편집]
* 태그는 어떠한 항목을 보충 설명하는 낱말 혹은 키워드이다.
* HTML 태그는 HTML 문서를 이루는 문법적 표시이다.
* 전자 태그는 RFID 등으로 읽을 수 있는 전자적인 표식이다.
* 태그 어떠한 물체에 연관된 디지털 정보를 담고 있는 메타데이터의 한 종류이다.
* 태그 구름(Tag Cloud)은 태그의 집합을 2차원적으로 표시하여 검색 및 선택을 돕는 기능을 가진 웹페이지의 부분이다.
태그
오른쪽에 폴더별로 보이는 색상들이 바로 태그 입니다.
각 태그의 색상별로 저는 분류를 해서 사용하는 편 입니다.
태그를 지정하는 방법은 굉장히 쉽습니다.
테그를 지정하고자 하는 폴더 혹은 파일에 마우스를 대고 보조클릭을 해주세요.
(마우스의 우클릭)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하단에 '태그…’ 라고 써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그...' 위쪽에 있는 동그라미중에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게 되면 폴더 앞에 태그가 생성되게 됩니다.
저는 초록색으로 등록을 했네요.
그럼 파인더에서 왼쪽에 보면 태그 항목이 있습니다.
거기서 지정한 색상의 태그를 선택하면 이렇게 태그를 지정한 모든 폴더를 한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태그만 잘 설정해도 상당히 편리해 집니다.
총평
대부분 맥북을 사용하면서 태그 기능은 거의 활용을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처음에 태그 부여하기가 상당히 귀찮지만 한번 구축해 두면 상당히 편리하기에 좋습니다.
저는 각 색깔 별로 태그를 정해 놓고 사용하고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태그만 그때그때 지정해 두면 나중에 어디에 있었는지 찾기보다 한번에 태그로 찾으면서 작업 속도를 매우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에 동기화 되어있는 폴더나 파일도 전부 태그별로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지요.
이렇게 맥북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1 되었습니다.
참조
2018/10/30 - [APPLE/APPLE Device] - [Apple] 맥북프로 15인치 고급형 레티나 2013 얼리
2018/11/05 - [APPLE/APPLE Device] - [Apple] 맥북프로 15인치 터치바 2017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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