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URISM/맛집
충주에 가면? 남한강막국수!
안녕하세요? 만쉐린입니다. 충주에서 촬영을 하였는데 너무 더워서 뭔가 시원한 게 먹고 싶었습니다. 촬영날 기온이 무려 30도에 습도가 70~80%여서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30분 만에 촬영을 마무리한 건 안 비밀입니다. 주변을 찾다 보니 남한강 막국수라는 곳을 찾게 되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한강막국수 처음 방문 하였는데 주차공간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했었습니다. 웨이팅이 너무 심하게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을 하였는데 주차를 하고 들어갔더니 자리가 있어서 바로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같은 건물에 다른 매장도 있어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하는군요. 순간 다른 매장을 들어갈 뻔했습니다. 들깨 막국수가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였지만... 너무 덥기도 했..
2023. 7. 1.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