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URISM/맛집
탐복. 전복을 이야기하다.
안녕하세요? 만쉐린 입니다.제가 요즘 건강이 안 좋다 보니 여자친구님께서 몸보신시키고 싶다며 탐복이라는 곳에 저를 데려갔습니다.가는 길에 갑자기 눈이 엄청나게 와서 걱정을 하였으나...식사를 마치고 나왔더니 눈이 그쳐서 안심을 하였습니다. 탐복 제일 감성적으로 잘 찍힌 사진이라고 여자친구께서 말씀하시네요.탐복의 매장 전경입니다.눈이 엄청나게 와서 당황스러웠으나... 얼른 들어갔습니다. 탐복은 월, 화 휴무니 그때 방문하시면 헛걸음하실 수 있습니다.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합니다. 주문은 미리 가기 전에 예약하거나 키오스크로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전복 요리의..
2025. 2. 9.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