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키 데스크매트. 책상을 좀 더 깔끔하게.

안녕하세요? 만쉐린 입니다.데이닉 데스크매트를 하나 사서 꽤 오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세월이 흐르다 보니 끝단 부분이 일어나서 팔뚝에 마찰이 자꾸 일어나고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해서 데스크매트 중에 어떤 제품이 좋은 건가 하고 찾아보다 오비키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엘라고 제품과 고민을 하다가 사는김에 그냥 제일 좋은 거 사자는 생각으로 오비키 제품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데이닉 데스크매트진녹색의 가죽느낌의 폴리우레탄 데스크 매트를 쓰고 있었습니다.사용한 세월이 있다 보니 반질반질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자꾸 팔뚝이 닿는 부분이 떠서 점점 팔뚝 부분에 마찰이 더해져 상처가 나거나 통증을 느껴 데스크 매트의 변경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