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350 블랙박스를 달아주다. (파인뷰 LXQ 3300 클라우드 + 케어셀 CZ008 보조배터리)
안녕하세요? 만쉐린 입니다.
처음 차를 인수해 와서 바로 해준 작업은 바로 블랙박스를 교체하는 거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블랙박스는 뭐가 문제인지 아예 작동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곳에 가서 블랙박스를 구매해서 달았습니다.
블랙박스만 교체하려 하였는데 독일차들이 그러면 배터리 방전이 잘된다고 하여 보조배터리까지 설치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비용이 좀 많이 나갔습니다만... 그래도 요즘 같은 시대에 블랙박스는 중요하니 제일 먼저 달아주었습니다.
파인뷰 LXQ 3300 클라우드 + 케어셀 CZ008 보조배터리
블랙박스 업체의 상술(?)에 넘어가서 보조배터리팩까지 장착을 하긴 했는데...
상시 촬영을 위해서 일단 달았습니다.
총평
믿고 쓰는 파인뷰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포티지 탈 때부터 파인뷰로 정말 잘 사용했었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제품은 파인뷰 LXQ3300 클라우드와 케어셀 CZ008 보조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상시 녹화를 위해서 선택을 했는데 나중에 혹시 차량을 또 기변 하게 되면 떼서 옮겨 달면 된다고 하니 그냥 시공을 하였습니다.
요즘같이 무서운 시대에 블랙박스정도는 좋은 화질 나오고 또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하여 선택하였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이 꽤 되다 보니 제 지갑을 그렇게 털려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주 깔끔하고 꼼꼼하게 흡음재를 잘 감아주시고 잡소리 안나게 작업해 주시는 사장님들을 보면서 이정도 비용이면 낼만 하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 기변할 떄 여기서 제품들을 떼고 새 차량에 장착해 줘야겠습니다.
위치